한국형 선진환경산업의 육성책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II)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이태관 -
dc.contributor.other 김승태 -
dc.date.accessioned 2017-07-05T01:34:19Z -
dc.date.available 2017-07-05T01:34:19Z -
dc.date.issued 19931230 -
dc.identifier A 환1185 1993 RE-05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18792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3/001/[93_RE05]환경분야별기술조사(이태관).pdf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서론 1<br><br>II. 국내·외 환경기술의 현황 3<br> 1. 환경기술체계도 3<br> <br> 2. 수질분야 7<br> 2.1. 세부기술체계도 7<br> 2.2. 수처리기술 9<br> 2.2.1. 수처리 목적 9<br> 2.2.2. 제거대상 물질과 관련기술 9<br> 2.2.3. 상수처리 개요 12<br> 2.2.4 하수처리 개요 18<br> 2.2.4.1. 하수처리에 있어서 고도처리기술 18<br> 2.2.4.2. 하수처리에 있어서의 이차처리기술 19<br> 2.2.4.3 고도처리기술의 단위조작 22<br> 2.2.5. 상수, 하·폐수처리에 있어서의 고도수처리기술 개발동향 26<br> 2.2.5.1 생물처리법 26<br> 2.2.5.2. 오존처리 46<br> 2.2.5.3. 활성탄 흡착처리 59<br> 2.2.5.4 막처리 67<br> 2.3. 수처리관련 기술 78<br> 2.3.1. 중수도 78<br> 2.3.1.1. 물의 순환과 중수도 이해 78<br> 2.3.1.2. 중수도의 정의 79<br> 2.3.1.3. 중수 만들기 79<br> 2.3.1.4. 일본의 최근 적용 실례 81<br> 2.3.1.5. 중수도의 실제효과와 보급 방향 82<br> 2.3.1.6. 맺음말 84<br> 2.3.2. 하상퇴적물 처리 85<br> 2.3.2.1 저니의 준설 목적 85<br> 2.3.2.2. 준설실시에 따른 검토 사항 85<br> 2.3.2.3. 준설 원리 86<br> 2.3.2.4. 준설의 국내 현황 86<br> 2.3.2.5. 문제점 87<br> 2.3.2.6. 결론 88<br> 2.3.3. 지하수 오염방지대책 89<br> 2.3.3.1. 개 요 89<br> 2.3.3.2. 지하수의 특징 및 그 오염 실태 90<br> 2.3.3.3. 국내·외 기술현황 97<br> 2.3.3.4. 지하수 오염 방지대책 102<br> 2.3.4. 수자원관리 대책 107<br> 2.3.4.1. 수질관리 데이타베이스 구축 107<br> 2.3.4.2. GIS응용기술 113<br> 2.3.4.3. 하천, 호소 수질예측모델 개발 121<br> 2.3.5 상하수슬러지 처리현황과 동향 128<br> 2.3.5.1 상수슬러지 처리 128<br> 2.3.5.2. 하수슬러지 처리 135<br> 2.3.5.3. 일본의 하수처리 현황 140<br> 2.3.5.4. 결론 141<br> 2.3.6. 해양에 있어서의 수처리기술 142<br> 2.3.6.1 누유처리기술 142<br> 2.3.6.2. 적조와 부영양화 처리기술 146<br> 2.4 고도수처리공정의 대표적 외국사례 소개와 국내 고도수처리 현황 149<br> 2.4.1 개요 149<br> 2.4.2. 대표적인 국외 수처리공정 149<br> 2.4.2.1. 반도체공업 세정용 초순수제조 처리 149<br> 2.4.2.2. 중수도·잡용수 153<br> 2.4.2.3. 상수처리 155<br> 2.4.2.4. 하수처리 155<br> 2.4.3. 국내 고도 수처리 현황 162<br> <br> 3. 대기분야 166<br> 3.1. 대기오염분야의 기술체계도 166<br> 3.1.1. 대기오염 제어기술 166<br> 3.1.1.1. 입자상 오염물질 제어기술 166<br> 3.1.1.2. 가스상 오염물질 제어기술 167<br> 3.1.2. 대기오염 관리기술 169<br> 3.1.2.1. 확산모델 169<br> 3.1.2.2. 수용모델 169<br> 3.1.2.3. 실내공기오염 169<br> 3.1.3. 지구환경기술 170<br> 3.1.3.1. CO2 제어기술 170<br> 3.1.3.2. CFC 대체물질 개발 170<br> 3.1.3.3. 산성비 170<br> 3.1.3.4. 오염물질 국가간 이동 170<br> 3.2. 대기오염 제어기술의 현황분석 및 문제점 172<br> 3.2.1. 입자상 오염물질 제어기술 172<br> 3.2.1.1. 전처리기술 172<br> 3.2.1.2. 여과집진기 173<br> 3.2.1.3. 전기집진기 175<br> 3.2.2. 가스상 오염물질 제어기술 177<br> 3.2.2.1. 탈황기술 177<br> 3.2.2.2. 질소산화물 제어기술 191<br> 3.2.2.3. SOx-NOx 동시 제거공정 200<br> 3.3. 대기오염 관리기술의 현황분석 및 문제점 203<br> 3.3.1. 대기오염 모델링 203<br> 3.3.1.1, 분산모델 204<br> 3.3.1.2. 수용모델 210<br> 3.3.2. 실내공기오염 212<br> 3.4. 지구환경기술의 현황분석 및 문제점 215<br> 3.4.1. CO2 제어기술 215<br> 3.4.1.1. CO2 분리회수기술 215<br> 3.4.1.2. CO2 고정화 기술 217<br> 3.4.2. CFC 대체물질 개발 218<br> 3.4.2.1 선진국의 동향 219<br> 3.4.2.2. 국내의 동향 220<br><br> 4. 폐기물 분야 224<br> 4.1. 폐기물 분야의 세부기술 체계도 225<br> 4.1.1. 폐기물의 종합관리 방안 225<br> 4.1.1.1. 유해물질 및 특정폐기물 225<br> 4.1.1.2. 생분해성 폐기물 228<br>4.1.1.3. 재활용성 폐기물 229<br>4.1.1.4. 연탄재 등 안정성 물질 229<br>4.1.1.5. 가연성 폐기물 229<br>4.1.1.6. 난연성 폐기물 230<br>4.1.1.7. 기타 폐기물 230<br>4.1.2. ESSD개념을 도입한 폐기물의 관리목표 231<br>4.1.3. 폐기물 분야의 환경기술 종류 234<br>4.2. 주요기술의 현황분석 및 문제점 238<br>4.2.1 파쇄 및 분리기술 분야 238<br>4.2.1.1. 파쇄 장치의 종류 및 특징 238<br>4.2.1.2. 분리장치의 종류 및 특징 240<br>4.2.1.3.파쇄 및 분리 시스템 243<br>4.2.1.4. 국내외 기술현황의 비교평가 245<br>4.2.2. 재활용 분야 247<br>4.2.2.1. 포장재 247<br>4.2.2.2. 유리?금속류 250<br>4.2.2.3. 종이류 251<br>4.2.2.3. 섬유류 252<br>4.2.2.5. 화학물질, 오일류 및 유기용매 252<br>4.2.2.6. 건축폐기물 254<br>4.2.2.7. 병원폐기물에서의 물질회수 255<br>4.2.2.8. 폐타이어 256<br>4.2.2.9. 폐플라스틱의 재생기술 256<br>4.2.2.10. 고형연료 제조기술 258<br>4.2.2.11. 국내외 기술현황의 비교분석 261<br>4.2.3. 생분해성 처리 및 자원화 분야 263<br>4.2.3.1. 국내?외의 기술현황 비교분석 263<br>4.2.3.2. 퇴비화 공정 265<br>4.2.3.3. 유기성 폐기물의 혐기성 소화법 269<br>4.2.3.4. 사료화 274<br>4.2.3.5. 유기성 폐기물의 알콜화 공정 277<br>4.2.4. 열적처리 기술 분야 280<br>4.2.4.1. 열적처리기술 현황 282<br>4.2.4.2. 열적처리 관련 기술현황 286<br>4.2.5 매립처분 분야 292<br>4.2.5.1. 매립지 관리의 최근 동향 292<br>4.2.5.2. 매립지 구성 요소의 설계 동향 294<br>4.2.5.3. 매립지 운영기술 297<br>4.2.5.4. 매립지 가스 제어 300<br>4.2.5.5. 해안매립에 의한 폐기물 처분 및 신규 토지 확보 303<br>4.2.5.6. 신 매립공법 305<br>4.2.6 특정폐기물의 처리기술 306<br>4.2.6.1. 특정폐기물 관리/처리 기술의 비교 및 선택방법 308<br>4.2.6.2. 특정폐기물의 무해화 처리?처분기술 310<br>4.2.6.3. 특정폐기물의 열적처리 기술 316<br>4.2.6.4. 고형화 처리기술 321<br>4.2.7. 불량 매립부지의 정화기술 325<br>4.2.7.1. 생물학적 처리 기술 326<br>4.2.7.2. 화학적 처리 기술 327<br>4.2.7.3. 오염물 취급기술 327<br>4.2.7.4. 물리적 처리 기술 327<br>4.2.7.5. 고형화/안정화 기술 328<br>4.2.7.6. 열적처리기술 328<br>4.2.7.7. 국내 최대 불량매립지인 난지도의 안정화 방안 328<br><br> 5. 소음?진동 분야 331<br>5.1. 소음?진동분야의 기술체계도 332<br>5.2. 국내?외의 소음진동 연구현황 335<br>5.3. 소음제거 기술분야 335<br>5.3.1. 진행소음 저감 기술 335<br>5.3.1.1. 흡음 335<br>5.3.1.2. 차음 336<br>5.3.1.3. 능동소음제어 338<br>5.3.2. 소음발생원 제어 342<br>5.3.2.1. 자동차 소음 346<br>5.3.2.2. 기계소음 347<br>5.4 진동제어 기술 347<br>5.4.1. 탄성지지를 이용한 진동제어 347<br>5.4.1.1. 금속 스프링 347<br>5.4.1.2. 방진 고무 348<br>5.4.1.3. 공기스프링 348<br>5.4.1.4. 기타의 스프링 348<br>5.4.2. 능동진동제어 348<br><br>III. 결론 352<br><br>참고문헌 354 -
dc.format.extent iix, 379p. ; -
dc.language 한국어 -
dc.publisher 한국환경기술개발원 -
dc.title 한국형 선진환경산업의 육성책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II) -
dc.title.alternative 환경 분야별 기술현황 조사 -
dc.type 기본연구 -
dc.title.original Preliminary Studies on Development Strategies for Korean Environmental Industries : A Report on the State-of-the-Art Technologies of the Environmental Field -
dc.description.keyword 정책일반 -
dc.description.bibliographicalintroduction 최근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경제성장 위주의 양적 팽창만을 추구해 온 것과는 달리 쾌적한 환경에 대한 질적욕구가 증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국지적 문제로서 만이 아닌 전지구적 차원의 문제로서 부각되어 선진국가들은 환경문제를 지구보전 차원에서 뿐만 아닌 무역의 수단으로서 이용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경제의 블록화와 함께 UR협상 등을 통한 세계 각국의 무역전쟁 속에서 우리는 또다시 GR이라는 거대한 무역장벽 앞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어려운 시점에서 환경질의 향상과 함께 GR의 장해물에 꿋꿋이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길은 환경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한 기술혁신 뿐이다. 그러나, 환경기술이란 종합적이며 복합적인 기술의 총체로서 어떤 한 분야만의 기술발전은 올바른 환경기술을 가져올 수 없다. 환경기술이란 작은 밸브와 나사 하나 하나로 부터 시작되어 총체적인 수처리 시스템 또는 대기처리 시스템을 구성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고도수처리 기술, 대기오염물질 처리 및 대기질 관리기술, 폐기물관리기술, 소음진동 등의 환경기술이란 쉽게 말하여 기계적으로 어떤 방지기계, 시설물 등을 완성하고 또 이들을 어떻게 공학적으로 활용하는가라는 기계적 요소와 운영적 요소의 양자가 조화롭게이루어져야한다. 우리나라의 환경기술은 선진외국 환경기술의 완성된 완제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가 연구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들어, 오존 수처리기술만 보아도 오존발생장치기 개발에 대한 국가적 선도사업(일명G-7사업)은 존재하지 않으면서 오존발생장치기를 이용한 오존 수처리기술은 G-7사업에 버젓이 들어 있음이 우리의 현실이자, 환경기술을 점점 더 낙후되게끔 하는 모순된 작태이기도 하다. 이러한 국내의 환경실정에서는 국민의 환경질에 대한 욕구도 채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GR에 대처해 나갈수 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환경기술개발이란 환경기술이 정확히 어떠한 것인지를 파악하고 어떠한 것 들로 이루어지는지의 파악이 급선무라 하겠다. 환경기술개발을 위하여 산?학?연 협동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어떠한 산업과 어떠한 인력자원이 협력하여야 할지 조차 개념이 없는 듯하다. 환경부문에 대한 중복연구가 국가의 재원을 낭비한다는 등의 지적이 있으나, 이는 분명 잘못된 사고라 판단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만이 선의의 경쟁을 통한 환경기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 사료된다. 우리의 경우, 중복연구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환경기술부문의 정보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발전을 저해하고 환경산업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정확히 인식하여야 한다. 본 보고서를 작성함에 있어서 국내의 환경기술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 꽁꽁 묶여있어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였음이 유감이었다. 환경기술에 대한 현황분석이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은 기계적 요소들에 대하여 행할 수 없었음이 못내 안타깝다. 다만, 앞으로 진정한 환경기술개발을 위하여는 환경전문가 뿐만 아니라 환경기술시스템을 구성하는 기계적 요소를 창출하는 기계?전자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유기적으로환경기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안도 국내의 환경기술 개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리라 생각되며, 이러한 연구수행이 절실하다고 생각된다. 본 보고서는 우리의 환경기술의 수준을 평가하기 이전에 선진외국의 환경기술의 수준을 알아봄으로서 국내의 환경기술 수준을 평가하려 하였다. 또한, 환경기술들이 집약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전체 처리시스템을 이루는지에 대하여 논하고자 했다. 본 보고서는 한국형 환경산업육성책 개발을 위한 기초 조사의 한 부분으로서 분야별 환경기술현황을 분석하였으며, 전체 3장으로, 제 1장 서론, 제 2장 국내?외 환경기술의 현황, 제 3장 환경기술 육성 방안을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끝으로, 본 보고서가 국내 환경산업 육성 개발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
dc.identifier.citationtitle 기본연구 -
dc.contributor.authoralternativename Lee -
dc.contributor.authoralternativename Tae-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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