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기후 회복력 확보를 위한 공간단위별 평가체계 및 모형 개발(Ⅱ)

Title
도시의 기후 회복력 확보를 위한 공간단위별 평가체계 및 모형 개발(Ⅱ)
Authors
김동현
Co-Author
송슬기; 강상준; 권태정; 김진오; 남기찬; 윤동근; 이동근; 정주철; 조성철; 홍사흠
Issue Date
2016-10-31
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Series/Report No.
연구보고서 : 2016-02
Page
177 p.
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0424
Language
한국어
Keywords
회복력, 기후 회복력, 기후변화 적응, 도시 회복력, Resilience, Climate Resilience, Climate Change Adaptation, Urban Resilience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도시 기후 회복력에 대한 평가체계를 구성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와 지수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있다. 2차년도 연구로 진행된 이 연구는 1차년도 연구결과인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를 위한 이론적 틀과 체계 및 기능별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2차년도 연구목표인 도시 기후 회복력 측정을 시도한다. 본 연구에서 회복력의 측정은 국내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크게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 지표 적용과 평가 지수 적용의 두 부분으로 진행된다. 먼저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 지표의 적용이다. 1차년도에서는 네 가지의 도시 기능 및 단기적인 회복력과 중장기적인 회복력으로 구분하여 평가 지표를 구성한 바 있다. 2차년도에서는 실제 기초 지자체에 평가 지표를 적용하기 위하여 현재 사용 가능한 통계자료를 검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가 지표를 재구성하였다. 한편, 중장기적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데이터가 한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본 연구는 단기적 회복력의 측면에서 2000년, 2005년, 2010년의 기초 지자체의 회복력을 비교하며 평가를 진행하였다. 현재의 도시 기후 회복력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과정과 연도별 비교를 위한 분석의 과정은 동일하게 다음의 3단계로 구성된다. 첫째, 각 측정변수와 지표 간의 관계를 고려하여 하나의 지표로 도출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이용한다. 둘째, 확인적 요인분석의 결과에 따라 도출되는 요인부하 값을 활용하여 하나의 변수로 구성된다. 셋째, 도출된 네 가지의 도시 기후 회복력 지표는 해당 지역의 기후변동성 자료와 통합한 후 군집분석을 이용해 분석한다. 다음으로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 지수의 적용이다. 지수를 통해 도시의 기후 회복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2차년도 연구에서는 1차년도에서의 회복력의 개념과 도시의 속성을 각각 4Rs(가외성(Redundancy), 강건성(Robustness), 자원동원성(Resourcefulness), 신속성(Rapidity))와 집합적 속성 및 네트워크적인 속성으로 재구조화하였다. 도시의 두 가지 속성 중 도시 내 식생, 경제, 가구, 건축물 등이 포함되는 집합적 속성은 4Rs와 이에 적합한 지수로 측정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건강·영양의 다양성, 사회적 역할의 다양성, 생계 다양성, 고용 다양성, 취약계층의 경제적 통합성, 토지이용의 다양성, 임금 강건성의 총 7가지 회복력 측정 지수를 적용해 보았다. 이 연구는 현 단계에 관련된 지수를 찾아내고 이를 기후 회복력과 연계하여 그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므로 현재까지의 회복력 속성 측정 연구 중 그 방법과 논리가 명확하게 제시된 지수를 중심으로 적용해 보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회복력 측정 지수가 회복력의 모든 속성 및 도시 기후 회복력의 모든 부문을 포괄하지는 않는다. 한편, 이 연구에서는 회복력 속성 평가 지수를 적용하는 다섯 가지 회복력 평가 모형을 제안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제안한 모든 모형을 적용하기에는 시간과 자료에 한계가 있으므로 국내 도시에의 적용은 7가지 지수를 바탕으로 한 전환점 모형에 한정하였다. 이 두 분석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이 도출할 수 있다. 먼저 지표분석 결과 우리나라 도시들의 기후변화 회복력은 2000년과 비교해볼 때 2010년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변화 양상은 지역별, 도시 기능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존재와 관련된 기능은 수도권을 포함한 대도시권 지역에서 격차가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건강과 관련된 기능은 비대도시권 지역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발전과 관련된 기능은 전 지역에서 큰 변동이 없으나, 대도시 지역은 기초 지자체의 상대적 위치가 변동되는 반면 비대도시권 지역은 상대적 위치가 유지된다. 또한 2010년의 결과에서는 도시 기후 회복력이 도시가 발전하기 위한 기능과 그렇지 않은 경우의 기능이 구분되어 나타났는데, 먼저 발전의 기능은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는 집중된 경제활동과 인구로 인하여 주택문제, 위험지역, 범죄와 같은 사회적 안전성이 낮으며 환경적 문제도 존재한다. 따라서 기후 회복력을 위해서 사회와 환경 전반의 강화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반면 발전하기 위한 기능이 아닌 다른 경우는 강원도, 내륙 산간지역 등 대체로 낮은 기후 변동성이 존재하는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어떠한 회복력이 부족한가에 따라 산업, 일자리, 주택 등 전반의 구조변화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반면 낮은 기후 변동성에 존재, 건강, 유지 등 기능의 회복력은 비교적 높고 발전 기능의 회복력만 낮은 지역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발전의 거점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곳이다. 다음으로 7가지의 속성 평가 지수로 측정한 결과,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인들의 회복력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를 구성하는 개인이 회복력 있고 건강한 활동을 하기 위한 영양 구성의 다양성과 정보와 지식을 재생산하기 위한 사회적 교류 활동의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기후 변동성에 따라 더욱 축소될 수 있다. 반면 생계활동의 다양성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외부적 충격이 발생하였을 때 경제적 회복력을 구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나 하나의 생계활동이 개인의 경제적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추가적인 생계활동은 비정규직 주민들에게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IMF 이후 우리 사회경제 구조가 양극화된 상황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임금 강건성의 결과가 뒷받침하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임금 회복력은 전반적으로 회복되지 못하였다는 점, 지역에 따라 그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즉, 고용구조의 양극화와 지역 내 고용시장 구조의 특성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회복력을 위해 임금구조의 변화와 고용 형태의 변화가 요구된다. 토지이용이 주는 다양한 도시의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집단이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연담화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서 취약계층의 직종 다양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변화라 할 수 있지만,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편차가 크다는 점에서 기후변화 영향은 취약계층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결론을 토대로 기후에 대한 회복력이 한층 더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네 가지의 정책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기후 회복력을 토대로 한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시계열적 자료 구축과 분석이 한층 더 요구된다. 통계자료의 형태로 일부 자료가 구축되어 있기는 하지만, 여기에 계절적 요인 혹은 기후적 요인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둘째, 지자체의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각 도시의 기후 변동성과 도시의 기능 측면에서 상태를 진단하고, 현재 도시의 회복력에 대한 유형별로 다른 수준의 기후변화 적응정책이 필요하다. 셋째, 세분화된 공간단위에서 기후변화 영향과 도시 공간의 형태, 행위자들의 패턴을 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미시적 단위의 모형과 시뮬레이션 방법이 필요하다. 과거와 달리 기후변화는 도시 공간과 행위자들의 기초적인 전제조건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발전된 사회의 구성원들은 보다 세분화되고 정밀화된 정책 대응책 마련을 요구한다. 넷째, 의미 있는 환경(Meaningful Environment)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를 정책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기존의 정책들은 식생이나 물이 도시의 중요한 공간 구성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요소를 규제적 요인에 따라 구성해야 할 비용적 요인으로 인지해 왔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더 이상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도시의 부가적인 요소가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서 도시를 구성하는 환경적 구성요인이 어떠한 편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환경계획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도시의 기후 회복력을 평가하기 위한 체계 및 모형 구축을 목적으로 연구를 구체화하였으나 지표 및 지수의 구성, 데이터 구축, 결과의 해석 등과 관련된 여러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에 향후 지속적인 자료의 습득과 시계열적인 자료의 구성, 지표와 실제 회복력의 근거 간 관계에 대한 연구, 회복력의 속성에 대한 명확한 정의 도출과 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검증, 각 도시의 특성 및 기후변화 경험을 반영할 수 있는 도시특성별 사례연구 등의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construct a framework to assess urban climate resilience by developing and applying indicators and indices to measure it. We conducted the study over a two-year period. In the second year, we gauged urban climate resilie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first year, which provided the theoretical framework and indicators for determining urban climate resilience according to each urban function (there are four in total). The measurement is composed of two parts (indicators and indices) and we carried it out in order to target domestic municipalities. First, we shall discuss applying the indicators. In the first year, we distinguished between the four urban functions and set indicators for short, mid, and long-term resilience. Over the two years, in order to utilize the evaluation indicator for municipalities, we reexamined currently available statistical data, and reconstructed the indicators based on this. However, data are limited in terms of medium and long-term changes. Therefore, in this study, we assessed urban resilience by comparing the resilience of municipalities in 2000, 2005, and 2010 in terms of short-term resilience. The process for grasping the current circumstances of urban climate resilience is composed of three steps. This is the same as the process for comparing it in 2000, 2005, and 2010. First, we employe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a method for deriving a number of indicators as an index. At this point, we considered the relationships between indices. Second, the factor loading value of the CFA became one of the indices. Third, we integrated the index of the four urban functions of climate resilience that we derived using climate variability data in the region. We interpreted the data using cluster analysis. Next, we applied the indices for urban climate resilience. Over the two-year period, we employed the indices to appraise the climate resilience of cities. In this study, we aimed to reclassify the concept of resilience, which we used during the first year, into 4 “Rs” (redundancy, robustness, resourcefulness, and rapidity). In addition, we restructured city attributes in terms of both network and collective characteristics. The collective aspects of two attributes include urban vegetation, the economy, households, and buildings. This can be gauged by an appropriate index that considers the 4Rs. In this study, we employed a total of seven indexes: (1) health and nutrition diversity among individuals; (2) the diversity of social roles; (3) the diversity of livelihoods; (4) the diversity of employment; (5) economic integration of vulnerable social groups; (6) changes in land use; and (7) wage robustness. The focus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relevant indices at the current stage and to present the indices as a method in conjunction with climate resilience. Therefore, based on prior studies of the measurement of resilience to date, we tried to apply some indices whose methods and logic are clearly explained. These seven indexes are not intended to encompass all the concepts and fields of urban climate resilience. We proposed five evaluation models to use the indices of the concept of resilience. However, in order to apply all of the models proposed here, we have to remember that time and data are limited. Therefore, in our study, we only applied index measurements to the turning point model based on the seven indices. The results of the two 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of all,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e indicators, we can see that the trend of climate change resilience in Korean cities in 2010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at of 2000. Such changes vary by regions and urban functions. The gap between the resilience of “existing” functions of municipalities in metropolitan areas has decreased significantly. The resilience of the function “being healthy” is rapidly changing in non-metropolitan zones. Regarding the resilience of the “developing” function, there has been no big change across all regions. The relative position of resilience of the “developing” function of municipalities in metropolitan areas has shifted but the relative position of that of municipalities in non-metropolitan locales has been maintained. Furthermore, regarding the outcomes of 2010, the resilience of the “developing” function is high and concentrated in metropolitan zones. These areas have low-quality social safety and the environment is plagued by crime, housing problems, and danger due to the concentration of economic activity and population.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climate resilience,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overall society and environment. The resilience of the others functions is high in locales that have low climate variability such as inland, moutainous regions including Gangwon-do. To enhance the resilience of these places, changes are needed in the urban structure including industries, employment, and housing, taking into account the concept of resilience, in regards to which cities are deficient. The other hands, The areas whose resilience of the “existing”, “being healthy”, and “maintaining” functions is high with low climate variability, but resilience of the “developing” function is low can be considered as base for new development in preparation for climate chang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even evaluation indices, the resilience of the various sectors that comprise cities has decreased. In particular, the diversity of health and nutrition (which is necessary for the health and resilience of urban residents) and the diversity of social interaction activities (which is necessary in order to reproduce information) are declining. This tendency shows that it is possible to further reduce dependence on climate variability. On the other hand, the diversity of livelihood activities has increased. When the external impacts occurs, this is positive in that the diversity of livelihood activities can be a factor that constitutes economic resilience. However, sometimes this means that an individual’s economic needs cannot be satisfied with a single livelihood activity. We guess that when considering the fact that following the reception of aid from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 the socioeconomic structure of cities became polarized, groups of non-regular workers are likely to have additional livelihood activities. The results of wage robustness can be evidences of our guess.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f 2008, wage resilience has not totally recovered. Furthermore, there are a differences by region. In other words, the polarization of the employment structure might cause decline of wage resilience. Therefore, changes in employment form and wage structure are required to improve resilience. We also analyze diversity of land use under the premise that diversity of urban land use mean diversity of urban services.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population which can access the diverse urban services is concentrated in the metropolitan areas and major cities. In addition, the fact that the job diversity of vulnerable social groups in metropolitan zones is growing can be a positive change. However, due to large-scale fluctuations in non-metropolitan municipalities,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can aggravate the socioeconomic situation of vulnerable groups. Based on these conclusions, we recommend four policies to make cities more resilient. First of all, for political responses based on the analysis of climate resilience, it is necessary to construct time-series data on the sectors that form cities. There are several kinds of data in the form of statistics, but these data do not include information about seasonal and climatic factors. Secondly, to establish policies to adapt to climate change, local governments should diagnose the circumstances in terms of climate change and the urban functions of each city. Thus, they can establish adaptation policies by taking into account the characteristics and level of their resilience. Third, it is necessary to create models and simulation methods which allow for a microscopic analysis. In turn, this could allow us to examine the impacts of climate, the form of urban spaces, and the patterns of individuals multiplied by space units, which are subdivided. Unlike in the past, climate change transmutes the basic prerequisites of urban space and the actors involved. Members of current society who have evolved require more specific and accurate policies to adapt to climate change. Fourth, policy-makers should consider the concept of a meaningful environment and ways to create it at the political level. Despite that environmental elements such as vegetation and water are significant spatial components of cities, existing policies have recognized that these aspects must unwillingly pay for the costs due to regulations. However, due to the influence of climate change, these environmental factors need to be acknowledged as essential parts of cities, rather than additional ones. For this purpose,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benefits of cities’ environmental features. Furthermore, there is a need to redesign urban planning based on the benefits provided by environmental components. In this study, we conducted research for the purpose of constructing system and models to assess urban climate resilience. However, there are some limitations such as composing the indices and indices, building the data, and interpreting the results. Therefore, research will be developed to obtain data continuously (including time-series data) by stud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cators and resilience, defining clear concepts and attributes of resilience, verifying methods to measure resilience, and implementing case studies to reflect the experiences and characteristics of cites affected by climate change

Table Of Contents

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의 대상
3. 연구의 구조

제2장 이론적 체계
1.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를 위한 이론적 체계
2.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를 위한 개념의 재구성
3.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의 방법
4. 도시 기후 회복력 속성의 평가 구조

제3장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 지표 적용
1.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 지표 구성
2. 연구방법
3. 도시 기후 회복력 지표 측정 결과

제4장 도시 기후 회복력 평가 지수 적용
1. 건강ㆍ영양의 다양성
2. 사회적 역할의 다양성
3. 생계 다양성
4. 고용 다양성
5. 취약계층의 경제적 통합성
6. 토지이용의 다양성
7. 임금 강건성

제5장 결 론
1. 결론
2. 정책 제언
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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