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fare Effects of the Tax Reforms in Two Vertically-Related Oligopolies with Environmental Exter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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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홍인기 -
dc.date.accessioned 2017-08-03T02:20:47Z -
dc.date.available 2017-08-03T02:20:47Z -
dc.date.issued 20081015 -
dc.identifier.citation 환경정책연구 : 제7권 제3호 (통권18호) 2008년 가을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339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1/002/Welfare Effects of the Tax Reforms in Two Vertically-Related Oligopolieswith Environmental Externality_홍인기.pdf -
dc.description.abstract 국문요약 본 논문에서는 산업구조상 수직적으로 연결된 과점산업들을 상정한 뒤, 상류 및 하류 산업의 과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최적에 미달하는 산출수준, 하류부문의 투입물 사용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 그리고 상류부문 과점산업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네 가지 비효율성을 모두 고려할 수 있는 이론 모형으로 정식화하고, 정책당국이 세수중립적인 세제개혁을 통해서 어떻게 후생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지 논증한다. 이를 위해서 상류부문이 생산하는 중간재와 하류부문이 생산하는 최종재에 각각 산출세를 부과하는 경우와 환경오염 자체에 피구稅를 부과하는 경우를 분리 상정하고, 각각의 후생변화를 수식으로 도출한다. 그 결과, 오염에 부과되는 생산요소간 대체를 가능하게하는 피구稅가 생산감축을 통한 환경오염감소를 허용하는 산출세에 비해서 더 효과적으로 후생을 증진시킬 수 있는 논거가 경쟁적 단일산업에서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 연결된 과점산업구조하에서도 여전히 타당함을 증명하고, 세수중립적인 조세-보조금 정책조합을 이용한 조세개혁을 통해 정책당국이 후생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조건을 명시적으로 도출한다. 또한 상하류 과점산업들의 한계적 이윤비용구조 및 한계적 환경오염의 상대적 크기가 각 산업에 대한 조세-보조금 정책조합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힌다. ?주제어? 조세 및 보조금, 환경세, 수직적 과점, 피구세, 산출세 -
dc.title Welfare Effects of the Tax Reforms in Two Vertically-Related Oligopolies with Environmental Externality -
dc.type 환경정책연구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정책연구 -
dc.identifier.citationvolume 제7권 제3호 (통권18호) 2008년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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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Journal of Environmental Policy(환경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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