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늘소의 실향 : 제9권 제6호 (통권113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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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노태호 | - |
dc.date.accessioned | 2017-08-03T02:20:53Z | - |
dc.date.available | 2017-08-03T02:20:53Z | - |
dc.date.issued | 20050629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포럼. : 통권113호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402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1/환경포럼 통권 113호.pdf | - |
dc.description.abstract | …Two competing species cannot coexist in the same ecological niche and at least one of the species disappears…. - GAUSE, 1934. The Struggle for Existence - 얼마 전 개봉되었던 영화 "황산벌"에서 김유신은 계백과의 한판 승부를 앞둔 시점에서 이렇게 읊조린다, "...... 강안(한) 놈이 살아남는 기(게) 아이고(아니고), 살아남은 놈이 강안(한)기야(거야).…"라고. 적지 않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을 이 표현에는 단순히 ’그럴 수 있겠구나...’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의미, 즉 중요한 생태학적 메커니즘이 내포되어 있다. 역사적 두 인물의 이러한 상호작용, 즉 우열을 반드시 판가름을 내야만 하는 관계는 근본적으로 그들이 속한 국가간의 대립적인 역학관계에서 기인하지만 개체(개인)적 차원에서는 “가우스의 원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 - |
dc.publisher | 환경정책·평가연구원 | - |
dc.subject | 자연환경 | - |
dc.title | 장수하늘소의 실향 : 제9권 제6호 (통권113호) | - |
dc.typ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titl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volume | 통권113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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