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wables 2004 국제회의 논의 결과 및 시사점 : 제8권 제8호 (통권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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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한화진 -
dc.contributor.author 음성원 -
dc.date.accessioned 2017-08-03T02:20:56Z -
dc.date.available 2017-08-03T02:20:56Z -
dc.date.issued 20040826 -
dc.identifier.citation 환경포럼. : 통권96호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436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1/환경포럼 통권 96호.pdf -
dc.description.abstract 신재생에너지는 기존 에너지체제의 부작용을 해결하는 데 적합한 대안 에너지원이며 특히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적절한 수단이다.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독일의 본에서 사상 최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제회의(Renewables 2004)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국제사회는 신재생에너지가 대안에너지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국제적 합의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과 개발도상국에의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비록 이번 회의의 결과가 실질적 구속력을 갖지 못한 한계가 있지만 무려 154개국의 대표들이 모여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합의를 이루고 보급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일본과 유럽 국가들과 같은 ‘환경 선진국’들의 구체적 목표와 이행방안은 후발 주자들에게 자극이 되었고, 회의에서 도출된 합의안들은 각 지역의 토착에너지원 개발에 중점을 두는 다극적 에너지생산체제를 지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과 경제활동이 연계되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는 기술?사회?경제적 가치가 상당하다. 20년 이상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계획하는 것이야말로 환경문제와 국제 환경규제 등을 해결하고 경제적 활력소를 얻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길이 될 것이다. -
dc.publisher 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title Renewables 2004 국제회의 논의 결과 및 시사점 : 제8권 제8호 (통권96호) -
dc.typ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volume 통권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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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Environment Forum(환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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