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의 해외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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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조지혜 -
dc.date.accessioned 2017-08-03T02:20:58Z -
dc.date.available 2017-08-03T02:20:58Z -
dc.date.issued 20110825 -
dc.identifier.citation 환경포럼. : 통권167호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466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1/환경포럼(167호)[1].pdf -
dc.description.abstract 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의 해외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통합환경연구본부 전략평가연구실 부연구위원 조지혜 Ⅰ. 머리말 Ⅱ. 해외 연구동향 Ⅲ. 해외 제도현황 Ⅳ. 정책적 시사점 Ⅴ. 맺음말 요약 화학산업은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발달하였으나 그 자원인 석유는 유한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및 폐기물을 대량 생산하여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바이오리파이너리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리파이너리는 자연에 무한한 바이오매스로부터 재생가능한 바이오연료와 다양한 바이오화합물들을 생산하기 위한 전환 공정 및 장치를 의미하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술이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의 선진국에서는 리그노셀룰로오스와 미세조류를 원료로 한 바이오리파이너리에 적극적으로 투자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무 사용규정에 의한 시장형성, 보조금 지원, 환경세 감면, 기술 표준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바이오연료와 화학물의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속가능한 경제발전과 에너지 안보를 위하여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바이오매스 유래 대체연료 및 화학물질 생산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을 통해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산업구조를 환경친화적인 바이오 기반 구조로 대체해 나가야 할 것이다. -
dc.publisher 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subject 정책일반 -
dc.title 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의 해외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
dc.typ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volume 통권1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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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Environment Forum(환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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