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속가능지수(ESI)의 의미 및 향후 추진과제 : 제5권 제1호 (통권61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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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한화진 | - |
dc.contributor.author | 정영근 | - |
dc.contributor.author | 송양훈 | - |
dc.date.accessioned | 2017-08-03T02:21:00Z | - |
dc.date.available | 2017-08-03T02:21:00Z | - |
dc.date.issued | 20010302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포럼. : 통권61호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487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1/통권61호.pdf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된 환경지속가능지수(ESI)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ESI는 122개국 가운데 95위로 하위그룹에 속하였다. 다보스 보고서의 ESI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간단계의 연구결과로서 지표 선택의 적절성, 통합방법에 대한 신뢰성 검증의 어려움 및 변수의 주관성 개입등의 문제점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고 향후 환경정책 추진의 방향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크다. ESI는 인간활동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필요 정보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환경실태 파악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되므로 “환경과 경제의 상생”목표에서는 ESI의 활용가치가 크다. 우리나라도 지표의 통합과 해석 및 연계를 보완하는 지수화 연구를 적극 추진하여야 하며 환경부 뿐 아니라 외교, 경제, 사회 부처 모두가 관심을 갖고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 - |
dc.publisher | 환경정책·평가연구원 | - |
dc.subject | 정책일반 | - |
dc.title | 환경지속가능지수(ESI)의 의미 및 향후 추진과제 : 제5권 제1호 (통권61호) | - |
dc.typ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titl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volume | 통권61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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