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책으로서의 빗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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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명수정 -
dc.date.accessioned 2017-08-03T02:21:03Z -
dc.date.available 2017-08-03T02:21:03Z -
dc.date.issued 20100323 -
dc.identifier.citation 환경포럼. : 통권148호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518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1/기후변화 대응책으로서의 빗물 활용.pdf -
dc.description.abstract 기후변화 대응책으로서의 빗물 활용 Ⅰ. 머릿말 Ⅱ. 국내외 빗물 이용 현황 Ⅲ. 기후변화 대응책으로서의 빗물 활용 Ⅳ. 맺음말 기후변화는 평균온도의 상승 뿐 아니라 강수량의 변화와 같은 물 순환의 교란을 초래한다. 이러한 물수환의 교란은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재해로 이어지게 되는데, 실제 근래 들어 이러한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80년대 이후 강수량은 증가하였으나 강수일수는 줄어들어 강우강도는 오히려 더 강해졌다. 이러한 강우 패턴의 변화는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취약성을 증가시켜 가용수자원의 확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근본적인 수자원인 빗물을 최대한 포집하여 용수를 확보함으로써 홍수로 인한 피해 방지와 더불어 가뭄에 대비하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물 부족 지역에 해당하는 아프리카 뿐 아니라 일본이나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도 빗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점차 빗물이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강우 시에 빗물을 포집하는 것은 홍수에 대한 대비 뿐 아니라 환경파괴나 사획적 분쟁을 초래하지 않은 자연 순응적인 가뭄 대비방안이 된다. 또, 물의 정화와 수송과정에서 소요되는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효과도 가져 올 수 있다. 향후 기후변화 심화에 대비하여 빗물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빗물 저장과 관리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빗물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의 마련과 시행이 필요하다. -
dc.publisher 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subject 정책일반 -
dc.title 기후변화 대응책으로서의 빗물 활용 -
dc.typ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volume 통권14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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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Environment Forum(환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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