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재해에 따른 환경 및 인체 영향 분석

Title
방사능 재해에 따른 환경 및 인체 영향 분석
Authors
심창섭
Co-Author
홍지연
Issue Date
2011-10-25
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Series/Report No.
Working Paper : 2011-04
Page
50 p.
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19832
Abstract
Radioactive rays can cause electrolytic dissociation in living cells, which often induces irreversible damages to the DNA structure. The vulnerability of human genes to radioactive rays has been observed for a few decades, and it is considered the most dangerous impact of a radiation disaster. In particular, a permanent and eminent impact of low-level radioactive exposure to human and ecosystems has been found after the Chernobyl disaster (1986), and these danger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when establishing the national management system for radiation protection. The relatively long half-life of radioactive pollutants, such as Cs-137, is the main reason for the long-lasting influences of radioactive contamination. Based on researches concerning the impact of Chernobyl disaster on human and ecosystems (Yablokov et al., 2009), the vulnerability to radioactive rays is significantly higher in reproductive cells, blood cells, and the respiratory system, thus causing diverse types of cancer. The probability of mutation is higher in fast dividing cells. The radioactive contamination in soil and ground water can induce a wide-spread impact on the ecosystem. Lichens, such as mushrooms, were seriously contaminated near Chernobyl region, and the propagation of the contamination has been found throughout the entire food-chain in the ecosystem. In establishing the national radioactive disaster management system, the contamination mechanisms observed from past disasters must be taken into account since the recent Fukushima accident may cause long-term and wide-range impact over East Asia.


방사선 유해성은 주로 방사선 전리현상으로 인한 세포 및 유전자의 화학적 구조를 변형시키는 현상에서 기인한다. 방사성 유해성의 핵심은 이런 잠재적 유해성이 세대를 거듭하여 나타날 수 있는 장기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방사능 재해의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다량의 단기적 피폭 관리뿐 아니라 저선량의 방사선과 방사성 오염물질이 미칠 영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정량적으로 파악하려면 일상적으로 겪는 자연적 피폭의 정도에 대한 정량적 연구가 시급하다고 판단된다. 체르노빌 사고의 사례는 사고 발생 후 25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30년 이후에도 그 위해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세슘(Cs-137)의 긴 반감기는 장기적 위해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된 국내의 역학조사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방사능의 위해성은 영향을 받는 신체 조직의 민감도에 따라 편차가 있으며, 세포분화가 빠르게 이뤄지는 생식세포 및 혈액, 혈관계, 암의 발병률이 가장 심각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성인보다 어린이에게 영향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체르노빌 사고의 경우, 생태계에서도 토양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의 영향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먹이사슬의 가장 밑 단계에 속하는 지의류 등의 오염이 가장 커 먹이사슬로 축적되는 동물의 방사능 노출도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르노빌 사례의 연구 결과 중요한 결론은 저선량 오염도 장시간에 걸쳐 고에너지 피폭과 유사한 정도의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 볼 때, 앞으로 방사능 재난의 대응 체계를 수립 시 매체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반영한 방사능 오염 관리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able Of Contents

제1장 방사능의 정의와 실체
1. 방사선의 물리적 정의 및 성질
2. 방사선의 위해성과 종류
가. 주요 위해 작용
나. 등가선량 및 유효선량
다. 자연 방사선

제2장 원자력 발전 및 원전 사고
1. 국내 원자력 발전 현황
2. 해외 원자력 발전 현황
3. 주요 원자력 발전 사고 및 사례
가. TMI 원전 사고
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제3장 체르노빌 원전 사고 (1986) 이후 인체 및 환경 영향
1.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피해
2. 인체 영향
가. 장애 및 질병률
나. 노화 촉진
다. 종양성 질환
라. 사망률
마. 비악성 질환
3. 생태계 영향
가. 식물에 미친 방사능 노출의 영향
나. 동물에 미친 방사능 노출의 영향
4. 결론

제4장 방사능 방어와 환경성 평가
1. 방사선 방어의 개념과 국제적 권고 기준
2. 국내의 방사선 규제 및 환경영향 평가의 개선점

제5장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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