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도심지역 지질재해 리스크 체계 마련

Title
기후변화에 따른 도심지역 지질재해 리스크 체계 마련
Authors
이명진
Co-Author
이정호
Issue Date
2013-09-30
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Series/Report No.
Working Paper : 2013-04
Page
53 p.
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0058
Keywords
기후변화, 도심지역, 지질재해, 리스크, 산사태, Climate Change, Urban Climate, Geological Hazards, Landslide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the quantit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volume of domestic rainfall and landslide vulnerability based on the analysis of causes of urban geologic hazards with a particular focus on landslides. It also analyzes factors and measures for risk assessment while aiming to present suggestions for the development of a future geological risk assessment system. To accomplish this goal, the study selected the Umyeon-san case, a recent climate change induced urban landslide which resulted in casualties and material damages. Using this case, the study examines recent research trends, analysis methods as well as causes of the landslide. The result indicates that a great share of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climate change scenario downscaling in recent days. However, spatial statistical analyses based on probability statistics models have been done separately from climate change scenario downscaling, which implies that the assessment of risk and geological vulnerability factoring in future climate change scenarios is at an early stage. In this study, for a quantitative analysis of correlation between rainfall and landslides occurrence, data on rainfall and landslides in Korea in the 2000s was analyzed to calculate numerical values of correlation between the occurrence of landslides and rainfall volume (daily and accumulated) and maximum hourly intensity of rainfall. Cases of landslide were concentrated in mid to end of July and that of August when daily precipitation volume was very high. Daily rainfall exceeding 164.5mm is categorized as high risk for landslide. Rainfall that continued for three days was found to affect the occurrence of landslide in Korea in the 2000s more than any other number of days during which precipitation last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intensity of hourly rainfall and landslide occurrence was most apparent in 2002, 2003 and 2006 which were the same years when Korea had significant damages from typhoons. Finally, the analysis of rainfall intensity and landslides in Korea in the 2000s together with the rainfall threshold for landslide initiation presented by Caine shows that the landslide cases in the period corresponded to rainfall intensity exceeding the threshold, except in 2004. This implies that the rainfall pattern is highly correlated with landslide initiation in Korea. Based on the analyses, this study presents suggestions for landslide risk assessment system by examining assessment factors, assessment methods and base data for assessment. In terms of assessment factors, data forms and scales have been discussed and the use of large-scale data is recommended that can meet the needs of analysis on city areas. As for assessment methods, the GCI method has been suggested, and its possible applications examined, as a way to improve the existing impact and vulnerability assessment based on expert surveys. Lastly, the study discusses uncertainty involved in base data for assessment which arises because of the nature of climate change itself and suggests the use of various climate scenarios and forecasting methods to reduce the uncertainty.


본 연구는 도심지역 지질재해 중 산사태 발생을 중심으로 발생원인, 평가 요소 및 평가방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강우량과 산사태 발생의 정량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지질재해 리스크 체계 마련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 기후변화에 의하여 발생하는 도심지역 지질재해 중 최근 발생한 우면산 사태와 같이 인명 및 물질적 피해를 크게 발생시키는 산사태를 선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연구동향, 발생원인 및 분석 기법을 분석하였다. 연구동향으로는 기후변화 시나리오 상세화 기법의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더불어 확률통계 모델 기반의 공간통계학적 분석 기법이 각각 따로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연계하여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지질재해 취약성, 가능성 및 위험성 평가는 초기 단계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국내의 강우량 발생에 따른 지질재해 중 산사태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2000년대 강우량 자료와 지질재해 중 산사태 발생 자료를 분석하여 당일 강우량, 누적 강우량 및 최대시간당 강우강도와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계산하였다. 당일강우량 기준으로 지질재해 중 산사태 발생과의 관계는 시기적으로 7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와 8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집중되어 있다. 또한 일 최대강우량 164.5mm 이상의 경우 전국적으로 산사태 위험으로 분류된다. 더불어 누적강우량에서는 3일 누적이 다른 장기간의 누적강우량보다 산사태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종적으로 2000년대 우리나라의 산사태의 경우 3일 누적강우량이 영향을 보다 많이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대시간당 강우강도는 2002년, 2003년 및 2006년에 영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 기간은 실제 우리나라의 태풍에 의한 피해가 많은 시기와 동일하다. 마지막으로 강우강도와 지질재해 반응지수 분석을 보면, Caine이 제시한 강우량과 지질재해 중 산사태 발생 임계치를 넘는 경우는 우리나라의 2000년대 산사태에서는 2004년을 제외한 전 기간에 해당한다. 이는 우라나라의 강우형태가 산사태 발생과 매우 밀접한 관계임을 나타낸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심지역 지질재해 중 산사태 리스크 체계 마련을 위한 시사점을 ① 평가요소 측면, ② 평가방법 측면, ③ 평가를 위한 기반자료 측면으로 구분하여 제안하였다. 평가요소 측면에서는 평가요소의 자료 형태 및 축척을 논의하였고 도심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대축척 자료의 활용이 효율적일 것으로 제안하였다. 또한 기상자료와 같은 자료의 특성이 기존의 타 자료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자료처리 방법의 필요성 및 방법론을 재정립하였다. 평가방법 측면에서는 기존의 전문가 설문 바탕의 영향 및 취약성평가를 개선하기 위하여 GCI 방법을 제시하고, 본 방법론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평가를 위한 기반 자료 측면에서는 기후변화의 한계점인 불확실성을 논의하고, 다양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하는 방법 및 특정 기상현상을 예측하는 방법을 연계하여 기후변화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Table Of Contents

제1장 서 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연구 내용 및 구성

제2장 도심지역 지질재해 발생원인 및 분석 기법
1. 지질재해 발생원인
가. 발생원인
나. 연구동향
2. 분석 기법 및 단계
가. 평가기법 및 활용정보
나. 평가방법 및 단계

제3장 강우량과 지질재해 발생 상관관계 분석
1. 강우량과 지질재해 관련 Database 구축
2. 강우량과 지질재해 발생관계 분석
가. 당일 강우량에 의한 발생관계
나. 누적 강우량에 의한 발생관계
3. 강우강도와 지질재해 발생관계 분석
가. 최대시간강우강도와 누적 강우량 관계 분석
나. 강우강도 및 지질재해 반응지수 분석

제4장 국내 기후변화를 고려한 도심 지질재해 리스크 체계 마련을 위한 시사점
1. 평가요소 측면
2. 평가방법 측면
3. 평가를 위한 기반자료 측면

제5장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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