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녹화 및 토양피복 변화가 단독주택지 외부열환경에 미치는 영향 분석

Title
옥상녹화 및 토양피복 변화가 단독주택지 외부열환경에 미치는 영향 분석
Authors
김정호
Issue Date
2011-03-31
Publisher
환경정책·평가연구원
Series/Report No.
환경정책연구 : 제10권 제1호 (통권 28호) 2011년 봄
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227
Keywords
정책일반
Abstract
단독주택지의 도시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일원의 단독주택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생태면적률 개념을 적용한 비오톱 유형화와 도시열환경 예측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생태면적률 개념을 적용하여 비오톱 유형 분류 결과 총 7개 유형으로 구분되었고 옥상녹화 미적용 건폐지비오톱(48.16%) 〉불투수비건폐포장비오톱(39.75%) 〉전면투수녹지비오톱(6.23%) 〉틈새투수비건폐포장비오톱(3.26%) 〉전면투수비건폐포장지비오톱(2.51%) 〉부분투수비건폐포장지비오톱(0.04%) 순이었다. 단독주택지 외부 열환경 특성 및 변화 예측을 실시한 결과, 비오톱 유형별 지표면 온도값은 불투수비건폐포장지비오톱 〉옥상녹화미적용건폐지비오톱 〉전면투수녹지비오톱 〉투수포장지비오톱이 순이었다. 옥상녹화 100% 적용을 가정한 case 2의 경우 최대 33.58℃, 최소 23.85℃, 평균 27.74℃로서 옥상녹화 전에 비해 약 5.19℃ 감소한 것으로 예측되었다. 평균 외기온도는 case 2가 case 1보다 약 0.18℃ 낮게 분석되었다. ?주제어? 비오톱, 생태면적률, 외기온도,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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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Journal of Environmental Policy(환경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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