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종합대책(1996-2005) 수질개선효과 평가 : 제10권 제1호 (통권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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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최지용 -
dc.date.accessioned 2017-08-03T02:20:54Z -
dc.date.available 2017-08-03T02:20:54Z -
dc.date.issued 20060430 -
dc.identifier.citation 환경포럼. : 통권119호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418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1/환경포럼통권119호.pdf -
dc.description.abstract 낙동강 유기용제 오염사고(1994)를 계기로 물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물관리종합대책이 정부합동으로 수립되었고, 이중 수질부문(1996-2005)이 10년간에 걸쳐 추진되었다. 10년간 수질개선정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두 항목으로는 한계가 있어 수질종합지표를 이용해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90년대 중반까지 지속적으로 악화되던 4대강 수질이 물관리종합대책 등 정부의 수질개선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90년대 말부터는 수질악화 정도가 꺽인 이후 2000년대 들어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우리나라 4대강 전체의 수질종합점수 변화는 대책 전의 74점에서 대책 후에 80점으로 개선이 이루어 졌다. 4대강 중 최근 10년간 수질종합점수의 상승은 하류에 상수원을 가지고 있는 낙동강이 7점으로 가장 큰 향상을 보였고, 하류에 취수원이 없는 한강과 영산강은 상대적으로 종합점수의 상승폭이 적었다. 한편 강별 최근 10년 평균 점수순위는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순서이고, 한강은 상류와 중류지점까지는 최상을 유지하였으나, 하류에 상수원이 있어 관리를 철저히 한 낙동강에 비해 하류수질이 미흡하여 종합점수로는 낙동강과 금강과 큰 차이가 없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수질종합평가를 통해 분석해본 결과 4대강 전체의 수질종합점수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는 물관리종합대책이 수질개선에 큰 기여를 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
dc.publisher 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subject 물환경 -
dc.title 물관리종합대책(1996-2005) 수질개선효과 평가 : 제10권 제1호 (통권119호) -
dc.typ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volume 통권11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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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Environment Forum(환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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