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과 우리나라 해안의 취약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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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조광우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준 | - |
dc.date.accessioned | 2017-08-03T02:20:55Z | - |
dc.date.available | 2017-08-03T02:20:55Z | - |
dc.date.issued | 20100112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포럼. : 통권142호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421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1/환경포럼 통권 142호.pdf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수면 상승과 우리나라 해안의 취약성 Ⅰ. 머리말 Ⅱ. 해수면 상승 Ⅲ. 우리나라 사빈해안 취약성 Ⅳ. 맺음말 21세기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연안의 생태계 훼손은 물론 인간의 사회·경제적 활동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도 이미 태풍 및 파랑의 강도 증가로 연안 저지대 범람, 해안침식, 기반시설 훼손 등의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취약성이 증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고는 취약성 지표로서 우리나라 해안의 후퇴거리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기본적인 대응방향을 제시하였다. 지난 16년간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상승률은 평균 4.02mm/년으로 지구 평균 3.16mm/년보다 약 30%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해수면 상승에 따른 우리나라 모래 해안의 후퇴율은 1m 해수면 상승에 대하여 평균 80.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해안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다양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후변화는 추가적인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기후변화 및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리 목표 설정이 요구되며 이를 위하여 기존의 관리관행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기술적·제도적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된다. | - |
dc.publisher | 환경정책·평가연구원 | - |
dc.subject | 자연환경 | - |
dc.title | 해수면 상승과 우리나라 해안의 취약성 | - |
dc.typ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titl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volume | 통권142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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