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림(Submarine forest) 조성을 통한 연안재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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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맹준호 -
dc.date.accessioned 2017-08-03T02:21:07Z -
dc.date.available 2017-08-03T02:21:07Z -
dc.date.issued 20121012 -
dc.identifier.citation 환경포럼. : 통권178호 1-8 p.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568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환경포럼_통권_178호.pdf -
dc.description.abstract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는 1970년대 항만을 중심으로 임해부에 중공업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고도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해양은 지난 40여 년 동안 각지의 연안 매립과 항만 건설, 호안 정비 등 인위적 개발이 진행되어 연안 환경이 크게 변화되었다. 연안의 매립은 다양한 해양생물 서식처의 손실과 해안선의 단순화를 야기하여 생태계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해양환경은 크게 악화되었다. 따라서 최근에는 연안매립으로 인해 상실되는 해양의 가치를 보상해주기 위한 방안으로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연안재생사업(Restoration)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연안재생사업은 단순한 설계도에 기초한 토목공사가 아닌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간단하지가 않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러한 연안재생사업의 경험이 아직 모자라기 때문에 오랜 기간 연안재생사업을 추진한 외국의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외국의 경우 자연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따라 많은 실패가 있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순응적인 관리를 시행하였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해중림의 중요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해양생태계를 고려한 연안재생사업의 추진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dc.format.extent 1-8 p. -
dc.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title 해중림(Submarine forest) 조성을 통한 연안재생사업 -
dc.typ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volume 통권1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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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Environment Forum(환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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