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친환경적 수변공간 개발을 위한 환경계획도구 활용사례 고찰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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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엄정희 | - |
dc.date.accessioned | 2017-08-03T02:21:07Z | - |
dc.date.available | 2017-08-03T02:21:07Z | - |
dc.date.issued | 20120521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포럼. : 통권173호 1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1569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환경포럼_통권173호.pdf | - |
dc.description.abstract | 독일에서는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에서 환경생태계획, 환경영향평가, 자연침해규정 등 환경계획도구가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환경적 영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생태지향적 계획 수단을 일컫는 이러한 환경계획도구는 수변공간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세 도시를 대상으로, 각 도시들이 수자원·생태를 보호하면서 수변공간을 개발하기 위해 어떻게 환경계획도구를 활용하고 있는지 고찰하였다. 특히, 도시 특성에 따른 다양한 친환경적 수변개발 전략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 |
dc.format.extent | 1 | - |
dc.publisher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 |
dc.title | 독일의 친환경적 수변공간 개발을 위한 환경계획도구 활용사례 고찰 | - |
dc.typ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startpage | 8 | - |
dc.identifier.citationtitl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volume | 통권173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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