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P-SSP 매트릭스를 적용한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피해비용 산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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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채여라 | - |
dc.contributor.author | 이주형 | - |
dc.date.accessioned | 2018-11-03T00:57:31Z | - |
dc.date.available | 2018-11-03T00:57:31Z | - |
dc.date.issued | 20180831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포럼. : 통권225호 1-23 p.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2288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3/환경포럼_225호_웹.pdf | - |
dc.description.abstract | 기후변화 및 사회경제 발전경로 시나리오 매트릭스를 적용해 기후 변화의 경제적 피해를 산정하였다. 시나리오로는 4개의 대표농도 경로(RCP 8.5, 6.0, 4.5, 2.6)와 3개의 공통사회경제 경로(SSP 1, 2, 3)를 적용하였다. 온도상승이 4℃ 이상으로 예측되는 RCP 8.5 시나리오와 화석연료 위주의 경제구조가 지속되는 SSP 3 시나리오 조합의 경우 2100년의 기후변화 피해비용은 GDP의 약 5.2%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RCP 2.6 시나리오와 저탄소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친환경적인 생활양식이 확대되는 SSP 1의 조합에서는 2100년의 피해비용이 GDP의 약 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동일한 RCP 6.0 시나리오에서 SSP 1, 2, 3의 피해비용은 각각 GDP의 약 2.3%, 2.3%, 2.5%로 나타났다. 적응정책의 이행이 빠를수록 피해비용 감소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적응정책을 이행할 경우 SSP 2 시나리오 하에서 RCP 6.0은 2100년에 약 26.1%, RCP 4.5는 약 33.8%의 피해비용 저감이 가능하다. 미래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저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 경로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 - |
dc.format.extent | 1-23 p.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publisher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 |
dc.title | RCP-SSP 매트릭스를 적용한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피해비용 산정 | - |
dc.typ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title | 환경포럼 | - |
dc.identifier.citationvolume | 통권225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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