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민환경의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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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전호철 -
dc.contributor.author 이홍림 -
dc.contributor.author 김현노 -
dc.date.accessioned 2020-07-06T19:30:17Z -
dc.date.available 2020-07-06T19:30:17Z -
dc.date.issued 20200531 -
dc.identifier.citation KEI 포커스 : Vol.8 No.9 (통권63호) (통권63) 1-20 p.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3008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18/003/KEI포커스_63호_웹.pdf -
dc.description.abstract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정책을 수립·지원하기 위해서는 환경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인식 및 환경 부문별 정책에 대한 수요 파악이 필수적임. 더불어 환경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 및 실천 의지를 통계화하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함. 이러한 필요에 따라 KEI는 2012년부터 매년 국민환경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2019년 국민환경의식조사는 ‘환경인식’, ‘환경태도/실천’ 및 ‘환경수요/정책’으로 이루어진 기본 부문과, ‘물환경’ 및 ‘생태계서비스’의 특별 부문으로 구성된 조사를 실시함. 조사 결과 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2.52점(5점 척도)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부문별로는 ‘자연경관(경치)’과 ‘도시녹지 및 공원’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반면 ‘대기(공기)질’과 ‘수질’ 부문의 불만족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남. 더불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를 ‘대기질(미세먼지 등) 개선’(46.5%)이라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이는 2018년의 30.6%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임. 또한 국민의 91.4%가 기후변화가 심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미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1.9%에 달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 방법으로, 개별 주체의 자발적 노력보다 환경피해 유발에 따른 처벌 강화와 규제기준 강화를 선택한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2019년에 최초로 전년도 표본과 연결된 패널자료를 일부 구축하였으며, 향후 패널자료의 축적 및 분석을 통해 다양한 정책적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수립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 -
dc.format.extent 1-20 p. -
dc.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title 2019 국민환경의식조사 -
dc.type KEI 포커스 -
dc.identifier.citationtitle KEI 포커스 -
dc.identifier.citationvolume Vol.8 No.9 (통권63호) (통권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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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KEI Focus(KEI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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