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분석모형을 이용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사회적 편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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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현노 -
dc.contributor.author 이홍림 -
dc.date.accessioned 2020-09-17T19:30:16Z -
dc.date.available 2020-09-17T19:30:16Z -
dc.date.issued 20200831 -
dc.identifier.citation 환경포럼. 통권244호 1-20 p.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3054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5/환경포럼_제244호_웹.pdf -
dc.description.abstract 대부분의 정책·사업은 주로 시행 이전에 사전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추후 관리를 위한 사후적 평가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본고는 안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대상으로 사후평가를 수행하고, 복원사업에 따른 수질 및 서식처 질 변화의 편익을 도출하기 위해 물리적 영향평가와 경제성 평가가 연계된 통합분석을 수행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복원사업 직후뿐만 아니라 최근에 이르기까지 수질 및 수생태 측면에서 사업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안양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따른 안양시민의 수질 개선 편익은 연간 약 105.4~214.4억 원, 수생태 개선 편익은 연간 약 60.5억~123억으로 추정되었다. -
dc.format.extent 1-20 p. -
dc.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title 통합분석모형을 이용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사회적 편익 추정 -
dc.typ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volume 통권24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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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Environment Forum(환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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