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토양·지하수 오염 관리를 위한 남북 협력방안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신경희	-
dc.contributor.author	추장민	-
dc.date.accessioned	2021-03-09T19:30:40Z	-
dc.date.available	2021-03-09T19:30:40Z	-
dc.date.issued	20201231	-
dc.identifier.citation	환경포럼. 통권249호 1-22 p.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3146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02/005/환경포럼_제249호_웹.pdf	-
dc.description.abstract	지속적인 광산 채굴, 제련 활동 및 산업시설 운영으로 인해 북한의 토양과 지하수는 오염이 심각한 상태일 것으로 예상되며, 오염 관리는 실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심각한 토양·지하수 오염은 북한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오염 관리가 시급하며, 토양과 지하수 자원을 적절히 관리·보전할 필요도 있다. 본고에서는 오염원 분포 및 오염 현황 자료의 조사·분석을 통해 북한의 토양·지하수 오염 현황을 추정하고, 또한 한국의 토양·지하수 관리 경험, 국제협력 사업 추진 사례 및 독일의 협력 사례들을 조사·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남북 협력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
dc.format.extent	1-22 p.	-
dc.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title	북한 토양·지하수 오염 관리를 위한 남북 협력방안	-
dc.typ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title	환경포럼	-
dc.identifier.citationvolume	통권24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