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민환경의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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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전호철 -
dc.contributor.author 이홍림 -
dc.contributor.author 김현노 -
dc.contributor.author 안소은 -
dc.date.accessioned 2021-06-01T05:53:22Z -
dc.date.available 2021-06-01T05:53:22Z -
dc.date.issued 20210531 -
dc.identifier.citation KEI 포커스 Vol.9 No.3 (통권73호) (통권73) 1-21 p. -
dc.identifier.uri http://repository.kei.re.kr/handle/2017.oak/23269 -
dc.identifier.uri http://library.kei.re.kr/dmme/img/001/018/004/KEI포커스_73호_웹.pdf -
dc.description.abstract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정책을 수립·지원하기 위해서는 환경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인식 및 환경 부문별 정책에 대한 수요 파악이 필수적임. 더불어 환경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 및 실천 의지를 통계화하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함. 이러한 필요에 따라 KEI는 2012년부터 매년 국민환경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2020년 국민환경의식조사는 ‘환경 인식’, ‘환경 태도/실천’ 및 ‘환경 수요/정책’으로 구성된 기본 문항과, ‘코로나19 및 그린 뉴딜’ 관련 특별 문항으로 구성하여 실시함. 조사 결과 환경 전반에 대한 불만족 비율은 45.8%로 높게 나타났음. 부문별로는 자연경관 및 도시녹지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반면, 대기질과 화학물질, 수질 부문의 불만족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남.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쓰레기 증가’가 ‘대기질 개선’보다 높게 나타남. 국민의 92.4%가 ‘기후변화가 사회 전반의 관점에서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의 영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거나 10년 이내에 나타날 것이라는 응답이 83.7%에 달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 방법으로 ‘환경피해 유발에 대한 처벌 및 규제 강화’보다 ‘국민의 자발적 노력’이라 응답한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남. 80% 이상의 응답자가 의무적인 환경교육 시행에 찬성한다고 응답함.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대해서는 89.3%가 인지하고 있으며, 정책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의 현 정책 방향에 대한 동의율은 79.9%로 높게 나타남. 그린 뉴딜 관련 세부 정책에 대한 지지율 조사 결과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과 ‘국토·해양·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에 대한 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나, 상대적으로 그린 뉴딜 핵심 정책인 친환경적 에너지생태계 구축 관련한 정책 지지율은 낮게 나타남. -
dc.format.extent 1-21 p. -
dc.language 한국어 -
dc.publishe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dc.title 2020 국민환경의식조사 -
dc.type KEI 포커스 -
dc.identifier.citationtitle KEI 포커스 -
dc.identifier.citationvolume Vol.9 No.3 (통권73호) (통권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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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icals(정기간행물) > KEI Focus(KEI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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